<'24년 4월 이 달의 임업인으로 경북 상주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표고칼국수 신상품을 개발한 백두표고 김윤영 대표 선정되었습니다.>

"표고버섯과 칼국수가 만나 탄생한 '표고칼국수'를 통해 지역의 임산물이 더 많은 이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년임업인이 되겠습니다"

백두표고는 품질좋은 표고버섯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 표고버섯 재배를 선도하는 여성 청년임업인이자 상주시 표고버섯 멘토로 활동
- 시장트렌드에 맞춘 표고칼국수 밀키트, 표고건면 등 출시 및 관련 특허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