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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산림뉴스
등록일 : 2021-09-07 조회 : 44
산림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은 나무의 생육환경 조성과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합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산림피해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청은 덩굴제거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소나무 대표 해충, 솔나방의 부화유충 활동기, 8~9월을 맞아
식엽피해가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천 덕적도의 경우는 전체 산림의 30%가량이
솔나방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산림청은 인천 덕적도를 직접 방문해
솔나방 방제대책 현장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VCR_1
산림청은 지난달 4일, 인천 덕적도에서
겨울철 이상기온과 봄철 강우량 감소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 솔나방 피해 방제대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조기예찰과 적기방제를 강조하면서
신속한 대응으로 산림피해 최소화를 주문하였는데요.

이에 산림청은
성충기부터 생활사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고
8월말, 9월초에는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덕적도의 경우는
솔나방 개체 수 밀도를 감소시키는
특별방제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유관기관간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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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이 1991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해 온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31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무궁화 온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렸습니다.

VCR_2
산림청은 지난달 13일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원에서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무궁화 전국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무궁화 우수분화 1200여점의 전시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산림청은 축제에 앞서
2021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열어
총 14개 무궁화 분화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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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등을 고려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 7월 포스코와
처음으로 ESG 관련 업무 협약을 맺은 산림청,
지난달에는 현대백화점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VCR_3
산림청은 지난달 20일, 현대백화점그룹과
‘탄소중립활동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산림비전센터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등이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게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산림청은 앞으로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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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추의 생산량과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생대추 수출량은 8톤으로
2019년 4톤에 비해 2배가 늘어났는데요.

산림청은 지난달 대추 수출업체를 직접 방문해
수출확대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VCR_4
산림청은 지난달 24일 충청북도 보은군의
대추 생산임가와 수출가공현장을 방문해
대추의 생산 작황을 점검하고 수출확대를 독려했습니다.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과실비대기에 접어든
대추의 낙과 피해 예방과
가을철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더불어 산림청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밤 대추 감과 같은 성수품의
오프라인 할인판매와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운영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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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도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섬현상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도시의 기온이 주변보다 높게 나타나는
도시열섬현상은 더욱 심화되었는데요.

이러한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방안으로
최근 도시 숲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VCR_5
고층빌딩과 아파트가 빽빽하게 들어선
도시의 한여름은
아스팔트 도로의 복사열과
자동차가 뿜어내는 열기로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하지만 나무가 만들어 놓은 도시숲길은 상황이 다릅니다.
나뭇잎의 증산작용으로 열기는 한풀 꺾이는가 하면
직사광선을 막는 그늘에
지면의 반사열을 줄이는 반사열 저감효과까지 더해져
도시의 뜨거운 온도를 낮추어 주는데요.

앞으로 산림청은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도시열섬과 폭염의 해결책인 생활권 도시숲면적을
현재 5만 4000ha에서
2050년까지 7만 1000ha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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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8월부터
직원의 청렴한 공직관 정립과 갑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청렴· 갑질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요.

두 번째 시간으로 9월에는
“불합리한 업무지시 유형과 사례”를 알아봅니다.

우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 유형인데요.
원래 계약하려던 업체를 상사가 다른 업체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두 번째 유형으로는
여직원 행사도우미 지시입니다.
공식 행사에서 원치 않는 여직원에게
꽃다발 증정을 지시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불필요한 야근 주말근무 강요입니다.
중요 업무가 아님에도
업무시간외 업무 처리를 지시하는 것이 이에 해당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업무시간 외 SNS를 통한 지시로
이 또한 불합리한 업무지시의 대표 유형입니다.

앞서 소개된 4가지의 불합리한 업무지시 유형을 숙지하여
갑질 없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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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21년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목재제품 분야를 재공모합니다.

현재 산림청의 임산물 HSK 코드로
수출이 가능한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면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9월 9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산림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담당부서
대변인
담당자
이태환 (042-481-1816)
키워드
작성일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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