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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산림뉴스
등록일 : 2021-03-02 조회 : 71
산림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이 지난달 발표한 ‘2019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7.2%가 산림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산림휴양복지시설 중에서는
자연휴양림 이용 경험과 향후 이용 의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산림청은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산림 활동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올해부터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그 첫발로 올해 안에 4800만 그루를 심어
72만 5000톤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산림청은 지난달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이 포함된
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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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달 8일 올해 업무계획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3대 핵심과제로는
‘2050 탄소 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차질 없는 이행과
‘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지원
그리고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박종호 산림청장은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더 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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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그동안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왔는데요.

올해는 산악지형을 그대로 재현한
입체형 산불확산예측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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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달 1일, 스마트 산불 대응 강화를 비롯한
5대 추진전략이 담긴 2021년 K-산불방지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분야에 스마트 산불재난 대응을 고도화하고
현장 적용을 강화하였는데요.

특히 지난해까지 평면형으로 운영하던
산불확산예측 시스템은 실제와 동일한 입체형인 3D로 구현해
보다 정밀한 산불 진화에 활용되고
GPS 기반 스마트 단말기와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활용한
국민 안전 서비스는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도 정예 산불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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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때입니다.
지난달에도 전국 곳곳에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였는데요.
특히 21일과 22일에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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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에 경북 안동, 예천, 경남 하동,
충북 영동, 충남 논산에서 연이어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곳의 산불지역에 산불진화헬기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일몰 이후에는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을 투입해
야간 진화 작업을 실시하였고
다음날 일출 이후 산불진화헬기를 다시 투입
22일 산불 대부분을 인명피해 없이 진화 완료했습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특보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불법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
산림인접지에서 불씨 취급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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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분야별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데요.

산림청도 지난달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림자원순환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참여방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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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달 23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한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 찾기’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 1부에서는 산림뉴딜에 대한 정책 방향 소개와
산림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됐고
2부 참석자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뜨겁게 논의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종호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산림부문 이행 및 산림뉴딜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임업인의 소득향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여러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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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청의 첫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산림청은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ha에 5천만여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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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달 24일, 경상남도 거제에서
전국 첫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관계자와 지역주민은
붉가시나무 1천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붉가시나무는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높아
탄소제로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종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늘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를 통하여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과
숲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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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현장을가다!

숯은 주로 연료로 사용되지만
예전에는 우물을 파거나 청소할 때
혹은 장을 담글 때에도 이용됐습니다.
바로 숯이 가지고 있는 정수효과 때문인데요.

정수효과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제습, 가습, 탈취 등의
다양한 효능을 지닌 숯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목제품인데요.

임업, 현장을 가다. 이 시간에는 강원도 횡성에서 옛 전통방식으로
참숯을 생산하고 있는 강원참숯영농조합법인의
서정원 공장장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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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입니다.

올해 봄은 맑고 건조한 날에
평년보다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돼
산불발생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산불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나 소각행위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안전수칙 꼭 준수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산림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담당부서
대변인
담당자
이태환 (042-481-1816)
키워드
경북 안동 산불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림청 주불진화
작성일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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