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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산림청 10대뉴스
등록일 : 2021-01-05 조회 : 59
산림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산림청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올해에는 새로운 희망 가운데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산림청은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였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국민 여러분이 뽑아 주신
2020 산림청 10대 뉴스를 중심으로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산림정책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10위부터 7위까지 만나보겠습니다.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10위는
국내 최초 야간산불진화헬기 ‘수리온’ 소식입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야간산불진화헬기인 수리온이
처음으로 투입해 재불 위험성을 차단했습니다.

지난 2018년에 헬기 및 장비를 구입해
비행훈련 및 전문가 정책연구를 추진해 온
산림청은 앞으로도
야간산불진화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0대 뉴스 9위입니다.

로봇을 입고 산불을 진화하는
지능형 산림안전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7월
입는 로봇 개발 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10월에는 현장 보고회를 가졌는데요.

이후 입는 로봇과 지능형 안전모 시제품을
산림현장에서 시범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8위에는
목구조건축 규모제한 폐지 소식이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12월
그간 소규모 건축에 국한되었던
‘건축물구조기준규칙’ 내
목구조건축 규모 제한 폐지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나무로 빌딩을 짓는
대형, 고층 목구조 건축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으로 7위에는
국유림 명품숲 선정 뉴스가 올랐습니다.

지난해 6월
산림청은 방하리 굴참나무숲을 비롯해
태화산 경관 숲, 죽파리 자작나무 숲,
오청산 소나무 숲, 문수산 편백 숲을
국유림 명품숲 5개소로 선정했는데요.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국유림 명품숲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줬길 바랍니다.

산림청은 앞서 소개드린
5곳의 명품숲 외에도
매월 국유림 명품숲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산림청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도 최선을 다해
다양한 산림정책과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그 중에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받은
산림청 10대 뉴스에는 또 어떤 이슈들이 올랐을까요?

6위부터 4위까지, 지금 확인해 보시죠.

6위는 도시숲법 제정입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6월
도시숲의 체계적 조성과 생태적 관리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고
도시숲 조성 관리에 민간 참여를 활성화하는
도시숲법을 제정 공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권 도시숲 확대 정책이 더욱 탄력 받을 전망입니다.


다음은 10대 뉴스 5위입니다.

지난해 10월 유엔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 행사에서
한국 산림경영 성과가 세계 1위라는
분석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최근 25년간 ha당 임목축적 증가율에서
우리나라가 196%로 큰 격차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4위를 차지한 2020년 10대 뉴스는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세 번째 국립수목원이
국립세종수목원이 8년간의 조성공사 끝에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시 연기면에 축구장 90개 규모로 들어선
국립세종수목원에는
2800여 종 172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습니다.

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이
바로 국립세종수목원입니다.

한국의 식물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별 전시원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식물전시온실을 갖춘
국립세종수목원은 보시다시피
추운 겨울철에도 관람이 가능한 사계절 수목원인데요.

일반 전시 이외에도
기획전시와 녹색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립세종수목원,
새해에는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3위 확인해 보겠습니다.

3위에 오른 뉴스는
산림의 공익가치에 관한 소식입니다.

산림청은 지난 1998년부터
산림정책 방향을
나무 심기에서 숲가꾸기로 전환했는데요.

그 결과
잘 가꾸어진 숲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21조 원으로
국민 한 사람에게 연간 42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 10대 뉴스 2위 또한
숲의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뉴스인데요.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숲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요.

그 결과 지난해 11월 말까지
약 4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정서안전 검사를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도 확인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 왔는데요.
어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 등은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산림청 또한 새로운 일상,
‘뉴 노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산림뉴딜 대책, ‘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는데요.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 1위입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7월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 이라는 비전 아래
K-포레스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크게 디지털 비대면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등
4대 뉴노멀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인데요.

산림청은
K-포레스트 추진 계획이 원활히 추진 될 경우
연평균 2만 8천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뉴노멀, 새로운 일상 속에서
신축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하얀 소띠의 해인 2021년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밝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산림청은 올해도 더 나은 정책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담당부서
대변인
담당자
이태환 (042-481-1816)
키워드
산림청 10대뉴스 스마트 수리온 산불 코로나 세종수목원 명품숲
작성일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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