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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산림뉴스
등록일 : 2020-11-03 조회 : 104
산림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은 지난 26일
산림서비스 분야,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기획전 ‘자연으로 집콕 탈출’을 개최했습니다.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목공반, 임산물요리체험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될 계획인데요.

다양한 산림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첫 소식입니다.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인
국립 세종수목원이 8년간의 조성공사 끝에 지난 17일, 문을 열었습니다.

올 연말까지는 무료 관람이며
코로나 19로 관람객은 5천명으로 제한됩니다.

1)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 이어
우리나라 세 번째 국립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달 17일 정오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세종시 연기면에 축구장 90개 규모로 들어선
국립세종수목원에는
2800여 종 172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올해 말까지 무료 관람이며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해
관람객 입장은 5천 명으로 제한됩니다.

2)
산림청은
지난 2002년, UN의 ‘세계 산의 해’ 선언을 계기로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기념해 오고 있는데요.

올해도
‘숲속의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 더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18일, 제19회 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산림청은 산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19회 산의 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를 비롯해
산림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도 이루어졌습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이 산과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3)
산림청은 산림사업 발전을 위한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8일에는
충북 진천국의 한 목재펠릿 생산 기업을 찾았습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미이용 산림바이오 매스를 활용한
목재압축연료인 목재펠릿 생산지를
지난달 8일 직접 방문했습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목재펠릿의 제조공정과 생산시설을 둘러본 후
목재 가공·유통업계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업체 관계자는
신규수요창출, 원자재 공급 안정성 확대,
부정유통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4)
산림청은 단풍철을 맞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11월 1일부터
중앙과 지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산림청은 지난달 29일
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2020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동시에
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함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막아낼 수 없다며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5)
산림청은 산림내비게이션 구축,
현장업무 활용 장비 경량화,
첨단기술 도입 및 모바일-PC 자동연계 기능 구현 등
산림현장 업무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과제 추진과정 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난달에 제3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22일
‘제3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에서
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발생하는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현장 맞춤형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국유림을 시작으로 전국 산림에
첨단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6)
산림청은
매년 11월을 숲 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해 왔는데요.

올해부터 숲 가꾸기 기간의 첫날인
11월 1일을 ‘임업인의 날’로 지정해 지킵니다.

산림청은 지난 30일,
임업인의 노고를 기리는
제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임업인의 날인 11월 1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30일에 치러진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50여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 및
산림명문가 증서 수여식으로 축소하여 진행됐습니다.

이 날 박종호 산림청장을
11월 1일 임업인의 날이
임업과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업현장을가다)

오래 묵은 더덕은 산삼보다 낫다고 할 정도로
더덕은 약효가 좋아 인삼과 더불어
오삼 중의 하나인 사삼으로 불립니다.

그 중 횡성 더덕은
뛰어난 재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산 산더덕에 버금가는
효능을 품고 있는데요.

임업, 현장을 가다. 이 시간에는
강원도 횡성에서 더덕 재배는 물론
더덕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 · 판매하는 하심정의 최기종 대표를 만나봅니다.

최기종 / 하심정 대표
하심정 '발효흑더덕'을 생산하고 있는 최기종입니다

아래 하, 마음 심, 바른 정,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어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철학으로
최기종 대표가 재배하고 있는
임산물은 바로 횡성더덕입니다.

횡성더덕은 전국 최고 품질의 더덕으로
육질이 연하고 아삭아삭하며 향이 강한데요

Q. 횡성더덕의 우수성은?
'횡성더덕'은 태기산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좋은 물 빠짐으로
(육질이) 연하고 아삭아삭하며 사포닌 함량이 높은
에너지 좋은 전국 최고의 더덕입니다

최기종 대표는 사포닌 성분이 높아 인삼과 비교되는 더덕을
단순 생산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약재를 만들 때에 찌고 말리기를 아홉 번씩 하는
구증구포를 이용해 발효 흑더덕을 생산했습니다.

Q. 발효흑더덕 개발 계기는?
홍삼을 재배하는 기술과 흑마늘을 가공하는 기술을 접목해서
구증구포와 발효 과정의 10년이 넘는 시행착오와 연구를 통해
지금의 '발효흑더덕'을 만들었습니다

2년 전, 산림청의 산지유통 공모사업 지원으로
가공공장까지 설립한 최기종 대표,

그는 최근 발효흑더덕을 비롯해
다양한 가공제품의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우리의 더덕이 세계 속에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산림청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합니다.

Q. 산림청에 바라는 점?
더덕이라는 작물이 사포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같은 기능성 성분이 많이 있는데
산림청 차원에서 개별인증을 받아주신다면
더덕 재배 임가는 물론, 가공하는 모든 업체에
국내 내수 시장과 수출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자란 횡성더덕을 아홉 번 찌고 말려 재탄생 시킨
하심정의 ‘발효 흑더덕’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길 응원합니다.

클로징)
이상으로 산림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담당부서
대변인
담당자
이태환 (042-481-1816)
키워드
국립세종수목원, 19회 산의날, 가을철 산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1회 임업인의 날
작성일
2020-11-01
HTML5 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파일은 mp4만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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