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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산림청,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 ‘K-산불지연제’ 개발 사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K-산불지연제 개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민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하에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청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산불지연제는 수목의 표면을 코팅해 산불 확산을 억제하고 열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혁신 제품으로, 해외 제품 대비 친환경적이며 산불지연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대형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를 전국적으로 동원·살포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국가 주요 시설물 등을 보호했으며 그 혁신성·우수성을 인정받아 캄보디아와 파라과이에 첫 수출 성과를 거뒀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K-산불지연제 개발로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뛰어난 우리의 기술력으로 세계 산불재난에 기여하게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산림현장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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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김인호 산림청장이 김현지 실장의 은사라는 것은 명백하게 사실이 아닙니다.
9월 29일 데일리안 등과 9월 30일 디지털타임스에서 보도한 ‘김장겸 “그림자 실세 김현지 은사는 산림청장’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보도내용>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를 졸업했고, 은사가 김인호 산림청장임
<설명내용>
김인호 산림청장은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에서 김현지 실장을 가르친 사실이 없으므로 은사라는 것은 명백한 허위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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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사업을 한 곳은 집중호우 때 시간당 빗물 유출량이 최대 300배 이상 많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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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대피요청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예정입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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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위험지도는 산림이 변화되는 사항을 반영하여 현행화 하고 있습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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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를 과학적·합리적으로 복원하고, 산불에 강한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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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디어센터의
사진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한 자료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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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 경북 김천시 증산면에서 열린 '2025년 숲가꾸기 체험 행사'에서 김인호 산림청장, 지역주민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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