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산림뉴스
등록일 : 2020-04-02
조회 : 142
산림청 주요뉴스
전국 산불 안전 관계관 회의…대응 점검,협업 강화
2020.03.12.
울산 울주군 산불 진화…산림청 헬기와 인력·장비 동원
2020.03.19~20.
대형산불 진행 상황,산림청 공식 유튜브 채널로 알려
2020.03.20.
코로나19로 힘든 사립수목원 찾아 민생경제 점검
2020.03.06.
신시도자연휴양림 조성 현장 방문…재정집행 점검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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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정부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우리 모두 동참해야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요즘,예년보다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고 강풍까지 자주 불어 대형 산불이 우려됩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어 산불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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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1
산림청이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전국 산불안전 관계관 영상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역별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는
산불을 관리하는 전국 시도 지자체와 행정안전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불법 소각,무단 입산 등으로 일어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에 산림 드론 29대를 배치하고 운용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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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이튿날까지 번지면서
2백 헥타르가 넘는 임야를 태웠습니다.
진화에는 산림청 헬기 열여덟 대 등 30여 대의 헬기와 진화인력 등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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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2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달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이튿날인 20일 오전 11시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가기관 산불진화헬기 총동원령을 내려
다섯 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하는 한편
진화인력 2천여 명과 산불진화장비를 동원해 산불이 주택을 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했습니다.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장은 이번 불이 자칫 재난형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으나
울산시와 군,경,소방청 등 전 기관의 협력으로 보다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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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올해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산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가장 빠르게 산불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 국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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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3
산림청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산불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특히,앞으로 대형 산불이 나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산불 헬기에서 촬영한 영상 등을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산불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면 보다 빠른 대처가 가능해
국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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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산림청이 침체된 민생현장을 찾아 위기 극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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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4
코로나19의 여파로 수목원을 방문하는 사람이 뜸해진 가운데
산림청이 지난달 6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
사립수목원의 어려움을 듣고 민생경제를 점검했습니다.
현재 이 수목원은 방문객 수가 전달에 비해 반토막이 났고
체험교육 프로그램 예약자마저 거의 없어 경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산림청은 협의를 통해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대상에
사립수목원이 포함되도록 하는 한편산림사업종합자금 지원지침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사립수목원 운영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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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산림청이 지난달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공사 현장을 찾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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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5
산림청은 지난달 5일 전북 군산시 신시도에 조성하고 있는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공정과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산림청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산림예산의 62% 이상을 올해 상반기 안에 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달 17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을 찾아
최근 코로나 사태로 관람객이 감소하고 있는 사립 자연휴양림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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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식 한눈에 보기
-더 넓고 신속 정확한 스마트 임업 실현 위한 산림 위성 개발
산림청,산림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 계획(2020~2024)발표
- 불법소각 우리마을 없어요!
소각산불 예방하기 위해 전국 2만3천개 마을에서 서약
- 코로나19 걱정없이 내 나무 갖는 이색 나무심기에 참여하세요!
내나무 갖기 캠페인 온라인 행사로,1인당 1만원권,5천매 발송
- 코로나19 대응 임산물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지원
판매 촉진 장려금(인센티브 지급 비율을 상향(3%-4%)
-산불위기 경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
산림청 산불 진화헬기 동원하여 총력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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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현장을 가다
흔히 명이나물로 불리는 산마늘은 고기 싸먹을 때나 절임 반찬으로 인기 있는데요.
울릉도와 고산지대에서 자라고 재배 기간도 길어 생산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산마늘이 자양 강장 등 여러 약효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임업작물로 부각되고 있는데요.
지난 30년간 IT업계에서 일하다 지금은 임업 CEO가 돼 산마늘을 수확하고 있는
컬쳐클럽 700의 윤창효 대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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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효 컬쳐클럽 700 대표
안녕하세요? 경남 거창 덕유산 해발 7백 미터에서
산마늘 농장을 하고 있는 윤창효입니다.
윤창효 대표는 5개년 계획을 세워 서울과 이곳을 오가며 귀산촌을 준비 중인데요.
드디어 올해가 지나면,30년간 몸담았던 컴퓨터 업계를 떠나 본격적으로 귀산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6년 모종 10만 주를 심었던 산마늘이 3년 전부터는 씨를 따서 재배할 정도가 됐습니다.
Q 컬쳐클럽 700 산마늘의 특징
토양 자체가 많은 부엽토가 쌓여서 천연 거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또 서늘한 지역이라 (산마늘이) 거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향이 좋습니다
산마늘은 큰 피해를 입히는 병충해도 없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합니다.
임업 현장에서 일하는 윤창효 대표,그가 산림청에 바라는 점은 뭘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 청정임산물에 대한 가치를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림청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임산물에 대한) 홍보활동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스스로를 초보 산꾼이라 부르며 숲을 건강하게 가꾸고
그 안에서 몸에 좋은 산나물을 재배하는 윤창효 대표.
그가 성공한 임업인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의 희망이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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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우리나라에서 세계 약 160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산림총회가 열립니다.
그 준비기획단이 지난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산림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전국 산불 안전 관계관 회의…대응 점검,협업 강화
2020.03.12.
울산 울주군 산불 진화…산림청 헬기와 인력·장비 동원
2020.03.19~20.
대형산불 진행 상황,산림청 공식 유튜브 채널로 알려
2020.03.20.
코로나19로 힘든 사립수목원 찾아 민생경제 점검
2020.03.06.
신시도자연휴양림 조성 현장 방문…재정집행 점검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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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정부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우리 모두 동참해야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요즘,예년보다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고 강풍까지 자주 불어 대형 산불이 우려됩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어 산불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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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1
산림청이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전국 산불안전 관계관 영상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역별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는
산불을 관리하는 전국 시도 지자체와 행정안전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불법 소각,무단 입산 등으로 일어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에 산림 드론 29대를 배치하고 운용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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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이튿날까지 번지면서
2백 헥타르가 넘는 임야를 태웠습니다.
진화에는 산림청 헬기 열여덟 대 등 30여 대의 헬기와 진화인력 등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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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2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달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이튿날인 20일 오전 11시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가기관 산불진화헬기 총동원령을 내려
다섯 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하는 한편
진화인력 2천여 명과 산불진화장비를 동원해 산불이 주택을 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했습니다.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장은 이번 불이 자칫 재난형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으나
울산시와 군,경,소방청 등 전 기관의 협력으로 보다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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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올해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산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가장 빠르게 산불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 국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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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3
산림청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산불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특히,앞으로 대형 산불이 나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산불 헬기에서 촬영한 영상 등을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산불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면 보다 빠른 대처가 가능해
국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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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산림청이 침체된 민생현장을 찾아 위기 극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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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수목원을 방문하는 사람이 뜸해진 가운데
산림청이 지난달 6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
사립수목원의 어려움을 듣고 민생경제를 점검했습니다.
현재 이 수목원은 방문객 수가 전달에 비해 반토막이 났고
체험교육 프로그램 예약자마저 거의 없어 경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산림청은 협의를 통해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대상에
사립수목원이 포함되도록 하는 한편산림사업종합자금 지원지침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사립수목원 운영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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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산림청이 지난달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공사 현장을 찾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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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달 5일 전북 군산시 신시도에 조성하고 있는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공정과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산림청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산림예산의 62% 이상을 올해 상반기 안에 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달 17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을 찾아
최근 코로나 사태로 관람객이 감소하고 있는 사립 자연휴양림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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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식 한눈에 보기
-더 넓고 신속 정확한 스마트 임업 실현 위한 산림 위성 개발
산림청,산림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 계획(2020~2024)발표
- 불법소각 우리마을 없어요!
소각산불 예방하기 위해 전국 2만3천개 마을에서 서약
- 코로나19 걱정없이 내 나무 갖는 이색 나무심기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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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 임산물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지원
판매 촉진 장려금(인센티브 지급 비율을 상향(3%-4%)
-산불위기 경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
산림청 산불 진화헬기 동원하여 총력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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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현장을 가다
흔히 명이나물로 불리는 산마늘은 고기 싸먹을 때나 절임 반찬으로 인기 있는데요.
울릉도와 고산지대에서 자라고 재배 기간도 길어 생산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산마늘이 자양 강장 등 여러 약효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임업작물로 부각되고 있는데요.
지난 30년간 IT업계에서 일하다 지금은 임업 CEO가 돼 산마늘을 수확하고 있는
컬쳐클럽 700의 윤창효 대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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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효 컬쳐클럽 700 대표
안녕하세요? 경남 거창 덕유산 해발 7백 미터에서
산마늘 농장을 하고 있는 윤창효입니다.
윤창효 대표는 5개년 계획을 세워 서울과 이곳을 오가며 귀산촌을 준비 중인데요.
드디어 올해가 지나면,30년간 몸담았던 컴퓨터 업계를 떠나 본격적으로 귀산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6년 모종 10만 주를 심었던 산마늘이 3년 전부터는 씨를 따서 재배할 정도가 됐습니다.
Q 컬쳐클럽 700 산마늘의 특징
토양 자체가 많은 부엽토가 쌓여서 천연 거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또 서늘한 지역이라 (산마늘이) 거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향이 좋습니다
산마늘은 큰 피해를 입히는 병충해도 없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합니다.
임업 현장에서 일하는 윤창효 대표,그가 산림청에 바라는 점은 뭘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 청정임산물에 대한 가치를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림청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임산물에 대한) 홍보활동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스스로를 초보 산꾼이라 부르며 숲을 건강하게 가꾸고
그 안에서 몸에 좋은 산나물을 재배하는 윤창효 대표.
그가 성공한 임업인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의 희망이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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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우리나라에서 세계 약 160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산림총회가 열립니다.
그 준비기획단이 지난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산림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담당부서
대변인
담당자
이태환 (042-481-1816)
키워드
산불조심 울주산불 산불관계관회의 드론산불감시 산림청 유튜브 코로나19
작성일
2020-04-02
HTML5 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파일은 mp4만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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